목적에 따라 일 1시간 ~7시간 · 운동선수는 운동 전후 각 회당 1시간~2시간
· 불면증이 심할 때 취침 전 2시간 이상
· 일반적인 건강 관리 일 1시간 이상· 만성질환이 있는분 일 4시간 이상
* 분자수소 흡입은 많이 할수록 좋습니다.
* 잠 잘때 5시간 흡입, 낮시간 2~3시간 흡입, 책상에서 근무중일때 또는, 책을 읽을때 흡입하시면 더 효과적입니다.
Q
수소수 마시는 것과 분자수소 흡입은 다른가요?
1ℓ 의 수소수 물에 수소는 보통 0.001g 정도가 들어 있습니다. 이 양의 수소는 극 미량으로 먼지 한점과 같은 양 입니다. 과학적으로 상온의 대기압에서 물 1ℓ에 녹을 수 있는 수소량은 최대1.6㎎ (0.0016g)입니다. 하지만 호흡용 분자수소 발생장치 H-1200은 30분만 이용해도 2리터 수소수를 18,000병을 마신 것과 같습니다.
건강목적으로 수소를 이용 한다면 분자 수소흡입만이 답입니다.
Q
수소흡입은 인체에 어떤 역할을 합니까?
인체에서 과도하게 생성하는 활성산소를 환원시키고, 분자 세포간의 신호전달 체계에 항산화 역할을 합니다.
일본: 심정지후 증후군. 중국: 만성폐쇄성 폐질환, 폐렴 치료기.
수소 의학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
Q
수소흡입으로 숙면할 수 있나요?
수소가스 흡입에 의해 수면을 관장하는 부교감 신경의 활동이 높아지고 그 영향은 최초 30분에 최고조에 달합니다. “수소가스 흡입이 생체에 미치는 급성 효과에 대해 연구/ 야마나시 대학 대학원 종합 연구부 · 코야마 가쓰히로 교수 논문”中
Q
수소만 흡입하는 장치와 수소와 산소를 동시에 흡입하는 장치의 차이점은?
시중에는 수소에서 산소를 분리 시켜 수소만 흡입하는 방식의 기계가 있습니다. 수소 발생량이 적을 뿐 더러 발생량이 많다 하더라도 수소 기체만 99.9 % 를 대량으로 흡입하면 저산소증을 불러올 수 있습니다. 수소와 산소를 동시 흡입하는 기계는 수소 66.66 %와 산소 33.33 %이기 때문에 대량으로 흡입하여 도 인체에 지장이 없습니다. 일본 의료기관에서는 대량의 수소를 안전하게 흡입할 수 있는 후자 방식의 장치를 사용하고 있습니다.
Q
수소 발생장치는 발생량이 어느 정도가 되어야 좋은 제품이라 할 수 있는가요?
수소 발생량은 매우 중요합니다. 1분당 발생양은 최저 1,200ml(cc) 이상이 되어야 합니다. 자연 호흡은 사람에 따라 분당 약 5,400~9,200cc의 공기(질소+산소)를 들이 마시는데, 분당 1,200cc(수소+산소)가 발생하는 장치라 해도 사람이 실제로 들이 마시는 양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.
즉 들이 마시는 양이 분당 약 600cc 미만 (내뱉는 부분 감안)이고 그중 수소가 ⅔(400cc)가 되며, 산소가 ⅓ (200cc)이 됩니다. 그렇다면 분당 1,200cc 발생 장치 기준, 매번 숨을 들이마실 때 수소는 20~33cc이고, 산소는 16~10cc 가 됩니다.(1분간 평균 9~14회 호흡), 따라서 분당 1,200cc 미만의 소형 발생장치는 실제로 흡입되는 수소가 매우 미미함을 알수 있습니다.
Q
수소는 폭발할 위험이 있지 않나요?
먼저 물리적 폭발이 일어나려면 수소가 저장용기에 계속 저장이 되어 고압의 압력으로 팽창되어야 하고 이 저장 용기에 균열과 발화가 일어나야 합니다 휴라 이트 수소흡입기는 발생되는 동시에 실시간 배출하므로 장치 내부에 수소가 저장되지 않습니다.
화학적 폭발이란 이론적으로 연소반응에 의한 누출 가스구름 발화원 요소가 충족되었을 때 발생하는데 수소는 가스구름 생성이 어렵고 공기 중에 쉽게 희석되기에 이 요소 충족이 어렵습니다.
수소흡입기는 자동차와 달리 구조적으로도 이 경우에 해당되는 것이 전혀 없습니다.
또 일상 생활 환경에서 수소기체를 완전 밀폐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므로 수소 누출로 폭발 농도에 도달하는 일은 없습니다.
Q
수소가스 중에 오존이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까?
오존 O3는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.
만약 O3가 수소에서 발생하면 O3는 반응 힘이 강하기 때문에 즉시 수소와 반응하여 물과 산소로 변하기 때문에 오존은 없습니다.
O3 + H2 = H2O + O2
Q
수소흡입이 만성피로에 도움이 되나요?
"만성피로, 고강도 운동후 수소, 산소 혼합 가스 흡입 효과 연구” 에서
흡입 다음날까지 피로를 잡는 효과가 있다는 것이 증명되었습니다.
일본 야마나시 대학 대학원 종합 연구부 · 코야마 가쓰히로 교수 논문中